o 화개에는 쌍계사와 화개장터를 거점으로 관광객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악당들이 살고 있다.
o 쌍계사는 건물, 불상, 그림 그 어떤 것도, 심지어 가람 배치까지도 별로였다.
o 담배 사는 단골 구멍가게 사장님이 얼굴이 시뻘겋게 일어났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이런 좁은 곳에 갇혀있으면서 일년 내내 느끼는 답답함이 얼굴로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쪽은 피부도 좋은데 남자는 얼굴이 아니라 능력을 보고 시집을 가야 한다는 무언가 불가해한 말씀을 하셨다.
o 엄마 친구가 엄마한테 사돈맺자고 했는데 집도 부자고 아들도 잘생겼지만 그 친구가 싫어서 완곡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난 엄마가 들어오는 대로 선자리를 주선하나 했는데 나름 원칙은 있었던 모양이다.
o 언니가 생리통 및 각종 합병증으로 얼굴이 누렇게 뜬 채 쇼파에 누워있길래 물어보았다. "이따 저녁에 회 떠서 먹을건데 언니는 그럼 술도 못마시겠네?" 언니는 대답했다. "수..술은 마실 수 있어.."
o 사무실에서 2주 동안 인턴을 한 현진이가 마지막 날이라고 립글로스와 편지를 주었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언니, 그동안 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덕분에 하루도 안 웃은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언니 정말 재밌는 분이세요!'
..... 칭찬인가?
o 이씨가 한번 보자고 날을 찍으라고 문자가 와서 답문을 보냈다. '새벽까지 놀꺼면 토요일이 좋고 밤까지만 놀꺼면 평일도 좋아요' 문자가 왔다. '토욜에 보자^^ 새벽까진 마시지 말자구' 다시 문자를 보냈다. '그건 우리 그냥 손만 잡고 자기로 해요 와 유사한 발언이라고 봐'
o 쌍계사는 건물, 불상, 그림 그 어떤 것도, 심지어 가람 배치까지도 별로였다.
o 담배 사는 단골 구멍가게 사장님이 얼굴이 시뻘겋게 일어났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이런 좁은 곳에 갇혀있으면서 일년 내내 느끼는 답답함이 얼굴로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쪽은 피부도 좋은데 남자는 얼굴이 아니라 능력을 보고 시집을 가야 한다는 무언가 불가해한 말씀을 하셨다.
o 엄마 친구가 엄마한테 사돈맺자고 했는데 집도 부자고 아들도 잘생겼지만 그 친구가 싫어서 완곡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난 엄마가 들어오는 대로 선자리를 주선하나 했는데 나름 원칙은 있었던 모양이다.
o 언니가 생리통 및 각종 합병증으로 얼굴이 누렇게 뜬 채 쇼파에 누워있길래 물어보았다. "이따 저녁에 회 떠서 먹을건데 언니는 그럼 술도 못마시겠네?" 언니는 대답했다. "수..술은 마실 수 있어.."
o 사무실에서 2주 동안 인턴을 한 현진이가 마지막 날이라고 립글로스와 편지를 주었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언니, 그동안 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덕분에 하루도 안 웃은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언니 정말 재밌는 분이세요!'
..... 칭찬인가?
o 이씨가 한번 보자고 날을 찍으라고 문자가 와서 답문을 보냈다. '새벽까지 놀꺼면 토요일이 좋고 밤까지만 놀꺼면 평일도 좋아요' 문자가 왔다. '토욜에 보자^^ 새벽까진 마시지 말자구' 다시 문자를 보냈다. '그건 우리 그냥 손만 잡고 자기로 해요 와 유사한 발언이라고 봐'




